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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입찰을 처음 알아보다 보면 나라장터와 입찰정보 사이트를 어디까지 구분해서 써야 하는지부터 헷갈리기 쉬워요. 2026년 모두입찰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보니 공사·용역·물품 입찰정보와 낙찰정보, 맞춤정보, 조달업체 조회, 적격심사 기준, 공동도급 계산 같은 기능을 한곳에 모아두고 있었어요. 공식 메인화면은 나라장터 공사·용역·물품 공고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안내하고 있고 공고검색과 실시간 낙찰현황, 발주기관 순위까지 바로 연결하고 있어요. 공고를 하루 30건만 확인한다고 해도 조건에 맞는 것만 골라보는 기능을 익혀두면 반복검색 시간을 꽤 줄일 수 있어요.
모두입찰 공식 홈페이지 주소는 https://www.modoobid.co.kr/이고 2026년 현재 소프트버켓이 운영하는 입찰정보·분석 서비스로 안내돼 있어요. 공식 사이트에는 입찰정보와 낙찰정보, 맞춤정보, 나의입찰, 업체정보, 분석도구, 자료실, 이용안내 메뉴가 구분돼 있고 고객센터는 1660-3539로 표시돼 있어요. 근데 실제 투찰 자체는 모두입찰이 아니라 나라장터나 해당 전자조달기관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모두입찰은 공고를 찾고 비교하며 분석하는 데 활용하고 실제 공고 원문과 투찰은 해당 발주기관의 공식 전자조달 시스템을 기준으로 보는 게 좋아요.
모두입찰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무엇부터 볼까
모두입찰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메뉴가 많아 보여도 입찰정보와 낙찰정보 두 곳부터 보면 구조가 금방 잡혀요. 입찰정보는 공사와 용역, 물품으로 나뉘고 기관별 전자조달 공고도 별도로 확인할 수 있으며 낙찰정보에서는 같은 세 분야의 개찰결과와 실시간 낙찰현황을 볼 수 있어요. 공고를 찾는 화면과 결과를 분석하는 화면이 따로 있다는 뜻이에요. 처음 10분만 메뉴를 훑어봐도 어디에서 공고를 찾고 어디에서 결과를 비교해야 하는지 훨씬 선명해져요.
공사입찰과 용역입찰, 물품입찰은 등록업종과 참가자격이 서로 달라 검색조건도 다르게 잡는 게 좋아요. 건설업체라면 공사종류와 지역, 업종을 중심으로 보고 용역업체라면 과업내용과 면허·실적조건을 함께 보는 식으로 접근하면 돼요. 물품구매 공고에서는 물품분류와 제조·공급 자격, 납품조건까지 중요하게 봐야 해요. 공고가 100건만 보여도 업종과 지역 두 조건만 제대로 걸면 검토할 건수가 크게 줄어들어요.
낙찰정보에서는 1순위 업체와 참여업체의 투찰결과를 함께 확인할 수 있어요. 모두입찰 공식 이용안내는 1순위 업체명을 클릭하면 해당 업체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공고명을 열면 개찰결과 상세정보를 볼 수 있다고 설명해요. 상세화면에서는 복수예비가격 분포와 참여업체의 사정률별 분포도도 제공한다고 안내하고 있어 단순 낙찰금액보다 경쟁흐름을 볼 수 있어요. 참여업체가 50개만 돼도 금액 하나씩 따로 엑셀에 입력하는 것보다 분포를 한눈에 보는 편이 훨씬 빠르죠.
업체정보 메뉴도 경쟁사나 관심업체 흐름을 볼 때 유용해요. 공식 사이트 이용안내는 조달업체목록에서 업체명을 클릭하면 상세정보를 보고 입찰현황 버튼을 통해 해당 업체의 투찰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해요. 같은 지역에서 자주 경쟁하는 업체가 어떤 금액대로 들어오는지 반복해서 보다 보면 시장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경쟁업체 5곳만 정해서 일정기간 비교해도 단순 감으로 투찰하는 것과는 차이가 생겨요.
메인화면에는 입찰가능금액 계산과 낙찰하한율, 경영상태 평균비율, 적격심사 세부기준, 공동도급 계산기 같은 실무도구도 바로 연결돼 있어요. 입찰을 준비하다 보면 공고를 찾는 시간보다 실제 참가 가능금액과 심사기준을 계산하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경우가 있거든요. 도구를 5개 정도 즐겨찾기처럼 익혀두면 공고 하나를 검토할 때 반복해서 다른 사이트를 오가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아, 입찰정보 사이트를 단순 공고목록 정도로 생각했다면 생각보다 기능이 많아 조금 놀랄 수 있어요.
모두입찰에서 먼저 볼 메뉴
| 메뉴 | 주요 기능 | 이럴 때 이용해요 |
|---|---|---|
| 입찰정보 | 공사·용역·물품 공고 | 참가할 공고 찾기 |
| 낙찰정보 | 개찰·1순위·투찰결과 | 과거 결과 확인 |
| 맞춤정보 | 조건별 관심공고 관리 | 반복검색 줄이기 |
| 업체정보 | 조달업체·투찰현황 | 경쟁업체 분석 |
| 분석도구 | 적격심사·하한율 등 | 투찰 전 검토 |
처음 이용한다면 관심업종과 지역을 먼저 정하고 공고 10건 정도만 열어보세요. 공고명보다 참가자격과 지역제한, 기초금액, 낙찰방식이 어디에 표시되는지 익히면 이후 검색속도가 훨씬 빨라져요.
입찰공고는 어떻게 찾으면 시간을 아낄까
입찰공고 검색은 회사가 실제로 참여 가능한 조건부터 좁히는 게 좋아요. 공사나 용역, 물품 중 업무분야를 선택하고 지역과 업종, 발주기관, 기간 같은 조건을 걸면 관계없는 공고를 크게 줄일 수 있어요. 모두입찰 메인화면에는 공고 검색창도 바로 제공되고 공사·용역·물품을 각각 별도 메뉴에서 볼 수 있어요. 하루에 200건을 훑는 것보다 참가 가능성이 있는 20건을 집중해서 보는 편이 훨씬 현실적이에요.
공고를 찾았다면 제목보다 상세정보를 먼저 읽어야 해요. 지역제한과 업종, 공동도급 가능 여부, 입찰방식, 기초금액과 추정가격, 투찰마감, 개찰일 같은 조건이 실제 참가 가능성을 결정해요. 이름이 매력적인 공고라도 자격요건 하나가 맞지 않으면 참여할 수 없어요. 예정가격이 1억 원인 공고 하나만 보고 금액부터 분석하기보다 참가자격 5줄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공고문 원문과 첨부파일은 반드시 해당 발주기관 공식 시스템에서도 확인하세요. 모두입찰은 검색과 비교, 분석을 돕는 서비스지만 실제 입찰조건의 기준은 나라장터나 각 전자조달기관에 게시된 원문 공고예요. 공고 정정이나 첨부파일 교체가 있으면 투찰조건이 달라질 수 있어 분석사이트 화면만 보고 결정하는 건 위험해요. 마감 하루 전에 정정공고 하나가 올라와도 참가조건 자체가 바뀔 수 있거든요.
나라장터 외 기관별 전자조달 공고도 따로 보는 게 좋아요. 모두입찰 공식 메인에는 기관별 전자조달 메뉴를 별도로 두고 있어서 여러 기관의 입찰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는 데 활용할 수 있어요. 회사가 특정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발주를 자주 노린다면 그 기관 공고까지 검색범위에 넣는 게 좋아요. 나라장터만 하루 10분 보는 것보다 회사 업종과 맞는 기관 몇 곳을 함께 보는 편이 기회를 넓힐 수 있어요.
마감시간은 캘린더나 내공고함에 따로 관리해두는 습관이 좋아요. 모두입찰에는 나의입찰 메뉴 아래 내공고함과 입찰 캘린더가 있어서 관심공고를 일정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공고를 오늘 발견했더라도 마감이 이틀 뒤라면 공동인증서와 보증, 실적서류 등을 준비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마감 1시간 전에 서류 하나가 없는 걸 발견하면 정말 당황하게 돼요.
공고 비교는 같은 업종과 발주기관을 묶어서 보는 게 편해요. 낙찰방식과 예가범위가 비슷한 공고를 모아 보면 과거 경쟁률과 사정률 흐름을 참고하기 쉬워지고 전혀 다른 기준의 공고를 섞어 보는 실수를 줄일 수 있어요. 같은 전기공사라도 발주기관과 규모, 지역에 따라 경쟁양상이 다를 수 있어요. 공고 30건만 잡아도 조건이 비슷한 것끼리 나눠보면 숫자의 의미가 더 선명해져요.
공고 하나를 볼 때 확인할 숫자
| 항목 | 무엇을 보나 | 왜 중요할까 |
|---|---|---|
| 기초금액 | 가격 산정 기준 | 투찰금액 검토 |
| 추정가격 | 심사·입찰 구간 판단 | 적용기준 확인 |
| 낙찰하한율 | 낙찰 가능 범위 참고 | 하한가 검토 |
| 마감시각 | 투찰 종료시간 | 제출 지연 방지 |
| 개찰시각 | 결과 확인시간 | 후속업무 준비 |
맞춤정보와 메일링은 어떻게 설정하면 편할까
매일 같은 조건으로 공고를 검색한다면 맞춤정보를 먼저 설정하는 게 편해요. 모두입찰 공식 메뉴에는 공사·용역 맞춤정보와 물품구매 맞춤정보가 나뉘어 있고 무료메일링 기능도 별도로 제공돼요. 관심업종과 지역 같은 조건을 저장해두면 매번 처음부터 필터를 잡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하루 10분씩만 줄여도 한 달 20일 기준 200분이 아껴지는 셈이에요.
업종설정은 입찰정보와 낙찰정보를 연결해서 보는 데도 도움이 돼요. 모두입찰 공식 이용안내는 입찰정보에서 업종을 설정하면 동일한 업종이 낙찰정보에도 적용된다고 안내하고 있어요. 내가 보는 공고와 같은 분야의 과거 낙찰결과를 자연스럽게 이어서 볼 수 있는 구조예요. 입찰화면에서 전기공사를 보고 낙찰화면에서 다시 업종을 설정하는 과정을 줄일 수 있어 편하죠.
맞춤조건을 너무 좁게 잡으면 공고를 놓칠 수도 있어요. 지역을 시 단위로 한정하고 업종과 금액, 발주기관까지 여러 조건을 동시에 걸면 관련 공고가 있어도 검색결과에서 빠질 수 있거든요. 처음에는 필수조건과 관심조건을 나눠 두 개 정도의 맞춤설정을 만들어보는 게 좋아요. 하나는 넓게 100건을 받고 다른 하나는 실제 참가 가능성이 높은 20건만 받는 방식도 괜찮아요.
메일링을 쓴다면 확인시간을 정해두는 것도 좋아요. 아침 한 번과 오후 한 번처럼 정해진 시간에 신규공고를 검토하면 공고가 올 때마다 메일을 열어보는 것보다 업무흐름이 덜 끊겨요. 급한 공고는 마감일이 짧을 수 있어 하루 한 번만 보는 것보다 업무특성에 맞는 주기를 정하면 돼요. 하루 2번만 확인해도 출근 직후와 오후 업무 사이에 신규공고를 놓칠 가능성을 줄일 수 있어요.
내공고함은 실제 검토대상만 모아두는 용도로 쓰면 편해요. 검색결과에 보이는 공고를 전부 저장하면 나중에 다시 분류해야 하므로 참가자격을 1차로 통과한 공고만 넣는 식으로 기준을 정하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50건 검색결과에서 참가 가능성이 있는 8건만 내공고함에 넣으면 팀원과 검토할 때도 훨씬 선명해져요. 솔직히 관심공고를 너무 많이 저장하면 나중에는 저장 안 한 것과 비슷하게 복잡해져요.
무료회원과 유료회원의 이용범위도 확인해두면 좋아요. 2026년 모두입찰 공식 안내는 일부 계산도구와 자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맞춤 공고 메일링과 상세 분석 등은 회원등급과 이용권에 따라 범위가 달라진다고 안내하고 있어요. 정보 이용권은 1개월과 3개월, 6개월, 12개월 단위로 제공되고 기간이 길수록 할인되는 구조예요. 필요한 기능이 메일링 정도인지 상세분석까지인지 먼저 정하면 불필요하게 긴 이용권을 결제하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업체분석과 적격심사 계산은 어떻게 활용할까
모두입찰의 분석기능은 낙찰결과를 여러 각도에서 비교하는 데 초점이 있어요. 공식 이용안내는 낙찰 상세페이지에서 복수예비가격 분포와 참여업체의 사정률별 분포를 볼 수 있고 최대 50개 업체까지 기본 노출한 뒤 전체 투찰업체 보기를 제공한다고 설명해요. 금액을 단순히 큰 순서와 작은 순서로 보는 것보다 어느 구간에 경쟁사가 몰렸는지를 참고할 수 있는 거예요. 참여업체가 100곳만 넘어가도 이런 분포 확인 기능이 체감상 꽤 편해요.
업체정보에서는 경쟁사 투찰흐름을 살펴볼 수 있어요. 조달업체목록에서 업체명을 클릭하면 상세정보를 확인하고 입찰현황에서 해당 업체의 투찰결과를 볼 수 있다고 공식 이용안내가 설명해요. 반복해서 경쟁하는 업체의 과거 흐름을 참고할 수는 있지만 과거 투찰패턴이 앞으로 그대로 반복된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업체 10곳의 과거결과를 아무리 분석해도 이번 공고의 조건과 참여업체 수가 달라지면 결과는 달라질 수 있어요.
적격심사 계산기는 공고별 심사 가능성을 미리 점검할 때 유용해요. 모두입찰 공식 안내는 물품 공고 상세정보와 낙찰정보, 맞춤정보 상세화면에서 적격심사 계산기를 이용할 수 있고 1순위뿐 아니라 2순위와 3순위도 미리 계산해보라고 안내하고 있어요. 적격심사 대상 통보를 받은 뒤 급하게 계산하기보다 개찰 직후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심사서류가 10개만 돼도 하루 전에 준비하는 것과 통보 뒤 준비하는 건 부담이 꽤 달라요.
적격심사 세부기준은 발주기관마다 다르다는 점이 중요해요. 2026년 모두입찰 공식 적격심사 페이지에는 조달청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기관별 기준이 따로 정리돼 있어요. 조달청 기준 하나를 외워 모든 발주기관 공고에 적용하면 안 되는 이유예요. 발주기관 하나만 달라져도 배점표와 평가항목이 바뀔 수 있어요.
공식 자료실도 적격심사와 실무기준을 확인할 때 쓸 만해요. 2026년 9월 모두입찰 자료실에는 2천 건이 넘는 자료가 등록돼 있고 적격심사 기준과 사전심사·수행능력, 종합심사, 계약조건, 집행기준, 법령·예규를 분야별로 나눠 제공하고 있어요. 글 내용은 누구나 확인할 수 있고 첨부파일은 로그인 후 이용하도록 안내돼 있어요. 자료를 찾는 데 30분을 쓰던 사람이라면 기관별 분류만 알아도 검색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어요.
분석결과를 그대로 투찰금액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의사결정 참고자료로 쓰는 게 좋아요. 모두입찰은 데이터 기반 분석과 사정률, 투찰가 관련 분석기능을 제공하지만 실제 낙찰은 예정가격과 참가업체, 경쟁상황, 발주기관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어떤 계산도 낙찰을 보장하지는 않아요. 내가 생각했을 때 분석도구는 ‘정답을 찍는 기계’보다 판단할 숫자를 빨리 모아주는 도구로 보는 게 가장 현실적이에요.
분석도구를 이렇게 나눠 쓰면
| 도구 | 확인 내용 | 활용 시점 |
|---|---|---|
| 낙찰정보 | 1순위·투찰결과 | 과거 결과 확인 |
| 업체정보 | 업체별 투찰현황 | 경쟁사 참고 |
| 낙찰하한율 | 하한구간 참고 | 투찰금액 검토 |
| 적격심사계산기 | 심사점수 사전계산 | 개찰 전후 |
| 공동도급계산기 | 지분·참여구조 검토 | 공동도급 준비 |
직접 확인하면서 제가 헷갈렸던 부분은 이거였어요
모두입찰을 처음 확인할 때 저는 나라장터처럼 여기에서 바로 투찰까지 하는 사이트라고 생각했어요. 공식 사이트를 자세히 보니 모두입찰은 공고와 낙찰정보를 모아서 검색하고 업체와 사정률, 적격심사 등을 분석하는 쪽에 중심이 있었고 실제 입찰은 나라장터나 해당 기관 전자조달 시스템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모두입찰 공식 안내도 나라장터는 투찰이 이루어지는 공식 창구이고 모두입찰은 그 전에 판단을 돕는 분석도구라고 구분하고 있었어요. 두 사이트 역할을 모르고 한 화면에서 모든 절차를 끝내려고 했다면 꽤 오래 헤맬 뻔했어요.
두 번째로 헷갈렸던 건 업체정보와 낙찰정보의 차이였어요. 낙찰정보에서는 특정 공고의 참여업체와 결과를 보고 업체정보에서는 특정 회사의 여러 투찰결과를 따라갈 수 있어서 분석 방향 자체가 달랐어요. 공고 하나를 깊게 볼 때와 경쟁사 하나를 오래 볼 때 쓰는 메뉴가 다른 거예요. 경쟁업체 3곳만 정해도 업체정보에서 흐름을 보는 편이 공고별 화면을 매번 다시 여는 것보다 훨씬 편하더라고요.
적격심사 기준도 하나로 외우면 되는 줄 알았어요. 실제 공식 적격심사 페이지에는 조달청과 지방자치단체, 한국전력공사와 한국도로공사 같은 발주기관별 기준이 따로 나뉘어 있었고 조달청 시설공사 기준도 추정가격 구간에 따라 평가표가 달랐어요. 발주기관과 금액을 확인하지 않고 예전에 쓰던 계산표를 그대로 넣으면 점수가 달라질 수 있는 거예요. 공고금액이 50억 원 구간을 넘어가는 순간 적용표가 바뀐다면 단순한 계산 실수보다 영향이 훨씬 커져요.
분석서비스라는 말도 처음에는 낙찰금액을 자동으로 확정해주는 기능처럼 느껴졌어요. 공식 페이지는 빅데이터와 특허 기반 분석을 강조하고 여러 분석도구를 제공하지만 낙찰경쟁 자체는 여러 업체와 예정가격 결과에 따라 달라져요. 과거 분포와 경쟁사 성향은 참고자료이지 미래 결과를 보장하는 숫자는 아니에요. ‘이 숫자로 넣으면 된다’고 생각했다가 결과가 달라지면 충격이 클 수 있어서 참고도구라는 관점이 더 현실적이었어요.
자료실의 양도 생각보다 많았어요. 2026년 9월 기준 공식 자료실에는 적격심사 기준과 수행능력, 종합심사와 계약조건, 법령·예규 등을 합쳐 2천 건이 넘는 자료가 등록돼 있어 검색 없이 스크롤로 찾기에는 양이 꽤 많아요. 발주기관과 자료 종류를 먼저 정하고 찾아야 시간이 덜 걸려요. 자료 100개를 제목만 훑는 것보다 필요한 기준 5개를 골라보는 게 훨씬 낫죠.
모두입찰의 공고·낙찰·분석정보는 입찰 검토를 돕는 자료로 활용하고 실제 참가자격과 정정공고, 제출서류, 투찰마감, 낙찰자 결정기준은 나라장터나 해당 발주기관 전자조달 시스템의 원문을 다시 확인하세요. 분석값이나 과거 낙찰패턴만으로 낙찰 여부를 보장할 수는 없어요.
투찰하기 전에 무엇을 다시 확인하면 좋을까
투찰하기 전에는 참가자격부터 다시 확인하세요. 업종과 지역, 실적, 면허, 중소기업 확인서나 직접생산 여부처럼 공고에 따라 필요한 조건이 다르고 하나라도 충족하지 못하면 가격을 잘 써도 의미가 없어요. 모두입찰에서 공고를 찾았다면 원문 공고와 첨부파일을 나란히 열어 조건을 체크하는 방식이 좋아요. 조건 10개 중 1개를 놓치는 것보다 처음 15분을 자격검토에 쓰는 편이 낫죠.
공동인증서와 나라장터 업체등록 상태도 미리 확인하면 좋아요. 실제 투찰 창구에서 인증서가 만료됐거나 회사 대표자 정보가 변경돼 있으면 마감 직전에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입찰마감 오전에 처음 로그인하는 것보다 전날 정상 접속과 서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 마감 30분 전에 인증서 갱신을 시작하면 정말 조급해져요.
투찰금액을 정할 때는 기초금액과 예정가격 범위, 낙찰하한율, 과거 사정률을 구분해서 봐야 해요. 서로 다른 개념을 한 숫자처럼 섞으면 계산 자체가 잘못될 수 있어요. 모두입찰은 관련 계산기와 과거 분포를 제공하지만 최종 계산식은 해당 공고의 낙찰자 결정기준과 발주기관 세부기준을 적용해야 해요. 0.1% 차이만 나도 수천만 원 규모 공사에서는 금액차가 크게 느껴질 수 있어요.
적격심사 가능성이 있는 공고라면 경영상태와 실적자료도 미리 확인해두세요. 1순위가 된 뒤부터 자료를 찾기 시작하면 제출기간이 짧을 때 정신이 없어질 수 있고 계산점수가 기대보다 낮으면 차순위로 넘어갈 가능성도 생겨요. 모두입찰 공식 안내가 2순위와 3순위도 적격심사를 미리 계산해보라고 안내하는 이유도 이런 준비와 관련 있어요. 서류 8개를 한 번에 준비하는 것보다 공고검토 단계에서 필요한 자료를 목록으로 만들어두는 게 편해요.
정정공고 여부도 마감 직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발주기관이 공고문이나 과업지시서, 물량내역, 참가자격을 변경하면 이전에 분석한 값이 그대로 적용되지 않을 수 있어요. 모두입찰에서 관심공고를 관리하더라도 실제 투찰 직전에는 공식 전자조달 시스템의 최근 공고상태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수정파일 하나가 오전에 올라오고 오후에 투찰마감이면 몇 시간 차이로 준비방향이 달라질 수 있어요.
투찰 완료 뒤에는 제출이 정상적으로 처리됐는지도 확인하면 좋아요. 금액을 입력한 것과 최종 전자서명이 완료된 것은 다른 단계일 수 있고 기관별 시스템에 따라 제출확인 화면이나 보낸문서가 제공돼요. 완료화면을 캡처하거나 접수상태를 확인하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기록을 남기기 편해요. 1억 원 공고에 참여하면서 제출여부를 기억에만 맡기는 건 부담이 너무 커요.
개찰 뒤에는 결과만 보고 끝내기보다 투찰기록을 쌓아두는 게 좋아요. 모두입찰의 투찰결과와 업체정보, 낙찰상세를 활용해 내 투찰금액과 1순위 금액, 참가업체 수, 사정률을 기록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회사만의 데이터가 생겨요. 공고 1건에서는 의미가 없어 보이는 숫자도 100건이 쌓이면 반복되는 특징을 확인하기 쉬워져요. 뭐, 분석사이트를 오래 쓰는 이유도 결국 공고를 많이 보는 것보다 기록을 계속 쌓는 데 있다고 볼 수 있어요.
투찰 직전 체크리스트
| 순서 | 확인 항목 | 놓치면 생기는 일 |
|---|---|---|
| 1 | 참가자격 | 입찰 무효 가능 |
| 2 | 정정공고 | 조건 변경 누락 |
| 3 | 공동인증서 | 마감 전 제출 실패 |
| 4 | 투찰금액 | 가격입력 오류 |
| 5 | 제출완료 상태 | 미제출 착오 |
모두입찰을 편하게 이용하려면 공고검색과 낙찰정보, 맞춤정보, 분석도구를 서로 다른 단계로 나눠 쓰는 게 좋아요. 먼저 업종과 지역으로 참가할 공고를 찾고 관심공고를 맞춤정보에 저장한 뒤 과거 낙찰결과와 업체정보를 참고하고 적격심사와 하한율 같은 계산도구로 검토하면 흐름이 자연스러워요. 실제 투찰은 나라장터나 해당 기관 전자조달 시스템에서 원문을 다시 확인하고 진행해야 해요. 공고 하나를 검토하는 데 30분만 잡아도 검색과 분석, 원문확인을 순서대로 나누면 실수가 훨씬 줄어들어요.
2026년 모두입찰 공식 홈페이지는 고객센터 1660-3539를 안내하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하며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표시하고 있어요. 정보 이용권은 1개월 27,500원, 3개월 73,700원, 6개월 137,500원, 12개월 220,000원으로 안내되고 네 이용권은 같은 기능을 제공하며 금액은 부가세 포함 기준이에요. 분석컨설팅은 일반 정보 이용권과 별도 상품으로 상담 후 지원범위와 기간을 정하는 방식이라고 공식 안내돼 있어요. 필요한 기능을 먼저 며칠 써보고 맞춤공고와 분석기능을 얼마나 자주 쓰는지 확인한 뒤 이용기간을 결정하면 비용을 더 합리적으로 잡을 수 있어요.
모두입찰 사이트 자주 묻는 질문 FAQ
모두입찰 공식 홈페이지 주소는 https://www.modoobid.co.kr/이에요. 공사·용역·물품 입찰정보와 낙찰정보, 업체정보, 분석도구를 확인할 수 있어요.
모두입찰은 공고검색과 낙찰정보, 분석을 지원하는 서비스예요. 실제 투찰은 나라장터나 해당 발주기관의 전자조달 시스템에서 진행하고 원문 공고도 공식 조달시스템에서 다시 확인하는 게 좋아요.
공식 홈페이지는 공사입찰과 용역입찰, 물품입찰 메뉴를 각각 제공해요. 기관별 전자조달 공고도 별도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모두입찰은 공사·용역과 물품구매 맞춤정보, 무료메일링 메뉴를 제공해요. 이용범위는 회원등급과 이용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현재 안내를 확인하세요.
업체정보에서 조달업체를 검색하고 업체별 투찰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요. 낙찰 상세에서는 해당 공고 참여업체의 투찰결과도 함께 볼 수 있어요.
물품 공고 상세와 낙찰정보, 맞춤정보에서 적격심사 계산기를 이용할 수 있다고 공식 이용안내가 설명해요. 발주기관별 세부기준이 다르므로 해당 공고 기준을 함께 확인해야 해요.
발주기관에 따라 적격심사 기준이 달라질 수 있어요. 모두입찰 공식 페이지도 조달청과 지방자치단체, 한국전력공사, 한국도로공사 등 기관별 기준을 따로 제공해요.
2026년 공식 이용요금은 1개월 27,500원, 3개월 73,700원, 6개월 137,500원, 12개월 220,000원으로 안내돼 있어요. 금액은 부가세 포함이며 분석컨설팅은 별도 상담형 상품이에요.
분석도구는 투찰판단을 돕는 참고자료로 보는 게 좋아요. 실제 낙찰은 예정가격과 경쟁업체, 발주기관 기준 등 여러 변수에 따라 달라지므로 특정 분석값이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아요.
공식 고객센터 번호는 1660-3539예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로 안내돼 있어요.

